본문 바로가기

온라인상담

  • 형사조정 참석후 상황이 더 안좋아진거같아요
  • 등록일  :  2016.06.28 조회수  :  1,671 첨부파일  : 
  • ----사건간략정리-----
    (경찰서 첨부파일로 작성제출한 2장내용중 일부)개인적인 의견이아니라 모든게 다문자로있음...

    방두개 삭월세로 살고잇는데 15년 4월부터 ~ 11월 중하순까지 문자 내용 포함된것만 ( 하수도및 정화조 둘다 내 주거공간 실내에있음 -)총공사 5회 청소 견적 7회이상 12월19일부터 16년 2월달까지 온집 수도배관 교체 2층 뼈대빼고 올수리 집살림가구 다 들어내는 상황에서 약속3번어김)공사,고양이,개소리 등등으로 너무 힘이들어서 방두개중에 방하나포기하고 한개라도 불편안겪고 6개월까지만보장해주면 기한되면 나가주겟다 살게해달라고 아줌마 편리한방 하나만 골라라고 해도 문자로 답변안해줌(문자내용 경찰서 첨부파일에 있음)

     그래서 주민센터방문 이웃사이 128 전화상담 너무힘이들어 진정이라도 넣어볼려는데 전화하고 찻아다니던중 주인집 부부가 대화로 해결할려는게 아니라 무력으로 제압할려는 의도로 주거침입한 상황입니다
    (이런사실을 설명도못했어요 형사조종 그자리에서)

    낮에 일하고있는데 문자옴
    -아줌마 16년 3월12일 이게무슨소리입니까 선반에서 물건이 떨어지는데요 울려서
    -보냄 3월12일 먼소리요 선풍기소리같은거요 선풍기소리에 물건이떨어지나?우끼네
    -아줌마 16년 3월12일 아그래요 선풍기는왜요 추운데
    -보냄 3월12일 빨래말리는데요 수건
    -아줌마 16년 3월12일 알았음 그벽선반이거든요

     선풍기 소리를 기계돌린다고 트집잡아 조사해보자고 방안을 밤11시경에 부부가 팬티바람으로 있는 사람에게 밀고 들어와서 방안까지 수색하길래 제가(긴급통화 16년 3월12일 23:26)전화해서 신고가되고 그리고 며칠 너무 화가나서 사과를 요구할려고 내가 전화해봤지만 전화도받지않음 다시 경찰서 고발전 다시 전화했지만 안받음 이후 달서경찰서 주거침입으로 고소한후 6월27일 오전10시에 검찰청4층에서 형사조종제도로 만남(주인집부부)

    =====================================

    검사님이랑 한분더 저에게 먼저 어떤피해를 보았냐고 묻자 제가 대답하던중 옆에서 아주머니가 주거침입한(방에들어간)사실이없다고 옆에서 끼어듬 그래서 저말 거짓말인데요 라고 하고 있자 다시 아주머니가 방에들어간 사실이없다고함 그래서 제가 저분들이 주거칩입한(방에들어간)사실이 없다는데 어떻게 화해를 합니까.... 옆에 갑자기 아저씨가 무고죄로 날 다시 고소한다 이앙물고 내가 끝까지 간다 돈뜯을려고 저런다등 이렇게 애기하고  다시 제가 저분들이 주거침입 자체를 부정하는데 내가 어떻게 합의를 하고 화해를 합니까....말이 안되는거 같아요 라고 애기함 아주머니는 이층새댁이 증인? 이라고 증인 대질한다고 막이러고 검사님 옆에분이 다시 제차 꼐속 진행하시길래 일단 무시하고 난 내입장에 대해 애기할려고 1년 이상공사 등등 피해입은거 민사준비하는거 안하는걸로하고 주거침입건까지 합해서 그리고 (한전에다가 문의해본결과 전기세 2년동안 평균적으로 70~80% 이상 많이나온거) 다합해서 200만원 이렇게 애기하는중 옆에서 아주머니가 날 곁눈질로 이거 정신병자네 이렇게 애기해버림 너무 황당해서 검사님 처다보고 아줌마처다보고  그냥 벌떡 그 자리에서 일어나서 제가 나오는데 검사님이 잠깐만 와서 앉아보세요 돌아가서 앉으니깐 이상 서로 감정이 격해서 합의가안된걸로 마치겟읍니다 이렇게 애기하고 끝내버리는 상황 
    =================
    개인적인입장
    =================
    저는 기본적으로 지금도 같은집에 살면서 사과받는게 제가 맘이 편하고 우선이라고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제가 검사님에게 애초에 사건자체를 인정 안하는 사람들한테 어떻게 화해 하냐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진행하시면서 피해에 대해 내의견을 수차례 물으시길래 진행상황에 맞춰서 애기드렷더니 바로 옆에서 이거 정신병자가 라는 소리를 해버리는데 그러면 진행하시는 검사님이나 옆에 계시는분도 같이 모욕하는경우잖아요 그럴려면 애초에 왜 조종받겟다고나온건지 모르겟어요  일반적으로 아무일도 아닌걸로 고소하고 이러면 정신병자새끼니 또라이라고 그런소리하죠 그리고 어떤이유든지 사람이 분노하는 상황이라면 어떤 특권같은게있는데 그게 자기 권리는 아니잖아요 좋치못한 의도를(문자내용)가지고 주거침입해서 속옷차림으로 사람을 앞에다가 세워놓코 112경찰신고하는 와중에도 손가락질에 애비애미가 어떤니 이런식으로 당한게 넘치욕스럽고 화가나서 고소를 했는데 사건자체도 이제와서 부인하고 검사실에서까지 대놓코 정신병자라고 애기하고 이게무슨 장난도 아니고 너무 황당합니다 자기들이 우편으로 전화로 문자로 안내받고온거잖아요,,,
    ----------------------------
    (정신병자라고 저한테 애기하니깐 여기서 참고로 말씀 드리겟읍니다 전 PTSD치료를 4년째 받고잇읍니다 (우리 가족들만 아는 사실이고 이사건에 언급도 안했읍니다) 
    15년 4월부터 ~ 11월 중하순 이집 공사때문에 의사 선생님에게 너무 힘들다고 제가 상담받은적이있고 그리고 다시 또 15년 12월달 연말에 온집 공사할때 집살림 다 들어내는걸로 약속을3번이나 어기고 인간적인 비하까지(만원준다 나가서 담날들어온나/ 이게 천만원짜리공사하는데 어디서 등...문자내용으로 첨부파일에 있음) 도저히 못참겟다고 말씀드린적도있고 (이때 혼자 펑펑 울었던거 같아요) 제가 방두개중에 1개만 그냥 안 불편하게 살게 해달라고 9월달 기한이니깐 그때 내발로 나가줄테니깐 문자로약속해달라니 이런 약속조차 안해주고 주거침입까지당해 충분히 이성적인 판단아래 도저히 못참을꺼같아 고소했다고 상담한적이있읍니다...

    전 피해가 확실하고 사실이기 때문에 그리고 주거침입한것 뿐만아니라 세입자 불안감을조성려는 의도자체가 나무 저질스러워서 고소를 한 상황이고 화해를 목적으로 부른 자리에서 주거침입자체를 부정해버리고 애초 나오지를 말고 날 무고죄로 고소하던가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들 혹시나 하는 요행이나 바라면서 되려 무고죄니 겁을 주고 정신병자라 사람을 두번이나 치욕적이고 모욕감을 주는거잖아요... .일말의 사과도 없고 형사조종이라는 제도까지 다 기만하는데 (양보나 호의를 배풀면 그게 자기권리로 착각 제가1년동안 이웃이라는 이유로 공사 등등으로 피해보면서 깨달음) 검사실 안에서도 계속 내가 끝까지 간다 내가 무고죄로 고소한다 세입자입장에서보면 계속 불안감 조성하면서 압박하는데 이게 기본적으로 내가 내방에서 선풍기 트는거 가지고 물건 떨어진다고? 문자 보내서 일하고있는 사람에게 저질적인 발상으로 불안하게 만드는거랑 패턴이 똑같아요...
    ==============
    정리
    ==============
    아예 대놓코 검사님이랑 화해자리에서까지 정신병자라고 말한거 그리고 주거침입 했음에도 다시 그자리에서 주거침입한 사실이없다고 거짓말하고 진짜 억울하고 화가 나서가 아니라 자기들이 무고죄로 고소도 안하면서 계속 윽박지르고 .2층집 새댁이 증인?(이웃에게 일방적으로 다퍼뜨림) 이라고 구체적으로까지 내가 끝까지 간다 이런식으로 말해 반복적으로 불안감조성하고 이런사실들이 고소가 되는지 알고 싶고요

    그리고 전 9월 달에 제가 이사 나가야하는 상황이라 보증금도 받아야하고 같이 살고있는 마당에 어제 검찰청 입구에서도 차문열고 머라고 막 하는거같던데 일부러 이어폰곱고 고개 돌리고 있었음 생활하다가 보면 내가 화가나서 실수도할수있을껀데 이사람들 무슨일 꾸미는거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고 지금 같은 생각만 계속 되풀이되고 많이 불안하고 고소를 다시 해야하는 상황인지 답답하고 화가납니다






덧글글쓰기0